잡설 주절주절 : 잡설




1. 티스토리로 이사가려고 했으나 여전히 아쉬운 옛날 자료 때문에 결국 잔류 결정, 티스토리에는 대부분 비밀글들이고 일상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 것도 한 몫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글루 앱은 오류도 잘 생기고 광고도 보기 싫고 옛날 감성이 사라진지 오래라 자료 남기는 수준 정도일 것 같음.

2. 코로나 때문에 현망진창. 여행은 이미 글렀고,  그 틈을 타서 덕질 라이프 진행중이다. 휴일에는 중드 몰아보고~  올해 초에는 캘리그라피도 배웠으나 현재 망할 전염병 때문에 수업 못나가고 있다. 수업은 진행중인데 나는 아무래도 직업 탓에 섣불리 단체 활동에 참여하기가 꺼려져서 일단 중단한 상태. 다시 등록하게 되면 아는 얼굴이 한명도 없을 것 같아 슬프다 ; - ; 그리고 안 하면 금새 잊어버리는데... 집에서 연습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3. 보시다시피 크게 한방 질렀음 ㅎㅎㅎ 자랑질 하려고 블로그하는 거 맞음.
 아이패드프로 4세대 12.9형 + 매직키보드. 좋으다, 좋아~ 트랙패드 편하고 글쓰는데 최고. 올해 초에 맥북 사려고 했는데 키보드 ㅈㄹ 맞아서 잠시 보류했더니 이런 행운이 생길줄이야. 근데 이 조합 가격이면 2020 맥북 에어 살 수 있었지ㅜ_ㅜ 그러나 역시 나는 맥북 보다는 패드가 좋아서, 필요하면 분리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니까. 근데 키보드 사용해 보니까 너무 편해서 분리안하고 그냥 이대로 들고 다닐 것 같다.